오늘 코히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글로벌 확장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서울에 새로운 코히어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 노력을 이끌기 위해, 장화진 신임 코히어 APAC 총괄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언어와 마켓에 걸쳐 기업과 정부에 안전하고 최첨단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대한민국에 설립한 코히어 사무소는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중심 허브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기업 AI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번성하는 기술 생태계, 강력한 인재 기반, 그리고 주권 AI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갖춘 대한민국은 우리의 장기적 비전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코히어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에이단 고메즈는 "저는 대한민국의 활기찬 AI 생태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 APAC 확장의 발판이 되는 이 중요한 시장에서 코히어의 존재를 강화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강력한 현지 팀을 구성하고, 미래지향적인 고객을 지원하며, 정부와 협력하여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반에 걸쳐 의미 있고 안전한 AI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생산성을 촉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장화진 신임 코히어 APAC 총괄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IBM, 삼성SDS와 같은 선도적인 기술 기업에서 임원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컨플루언트의 한국 사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그는 역동적인 시장에서 우수한 팀을 구성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키우는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AI가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정부 서비스에 미칠 혁신적인 영향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핵심 인재 채용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한 다국어 AI 솔루션의 채택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경제의 핵심 부문, 특히 금융, 의료, 제조, 에너지, 공공 부문과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규제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코히어 랩스는 대한민국에서 연구 보조금 프로그램 연구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AI 안전, 다국어 기능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학계 기관 및 현지 개발자들과 협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LG CNS와 같은 선도적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업계 선도적인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미 LG CNS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부의 중요한 공공 부문 AI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보안을 우선으로 하는 구축 방식의 강점을 입증했습니다.

AI는 경제 성장과 국가 안보의 전략적 촉매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 파트너, 정부와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주권 AI 리더십을 발전시키는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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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re Announces Seoul Office as APAC Hub

Today, we’re excited to announce our global expansion into the Asia-Pacific region with plans to establish a new Cohere office in Seoul, South Korea. To lead this effort, we have appointed Andrew Chang as VP of APAC. This represents another major step in our commitment to delivering secure, cutting-edge AI solutions to enterprises and governments across diverse markets and languages.

Our presence in South Korea will serve as a central hub to drive business growth and innovation across the region. This is a testament to the growing importance of South Korea in the global enterprise AI landscape. With its thriving technology ecosystem, strong talent base, and increasing demand for sovereign AI solutions, South Korea is a critical market in advancing our long-term vision.

Cohere CEO and co-founder Aidan Gomez said, “Having experienced South Korea’s vibrant AI ecosystem firsthand, I’m thrilled to deepen Cohere’s presence in this pivotal market for our APAC expansion. We’re focused on building a strong local team, supporting forward-thinking customers, and partnering with the government to deliver secure AI solutions that drive meaningful impact across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to fuel economic productivity.”

Andrew brings a wealth of experience to our team, having held executive positions at leading technology companies such as Google Cloud, Microsoft, IBM, and Samsung SDS. Most recently, he served as the Area Vice President and Country Manager for Confluent in Korea. Throughout his career, he has demonstrated exceptional leadership, successfully navigating dynamic markets and building high-performing teams. He is passionate about the transformative impact that AI will have on global businesses and government services.

We have already started hiring key roles in South Korea to accelerate adoption of our secure, multilingual AI solutions. This initiative will unlock significant productivity and efficiency gains across core sectors of the economy–particularly in regulated industries that manage sensitive data, including finance, healthcare, manufacturing, energy, and the public sector.

In parallel, Cohere Labs is launching its research grant program in South Korea to collaborate with academic institutions and local developers to advance research in high-impact areas such as AI safety, multilingual capabilities, and beyond.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our strategic partnerships with leading enterprises such as LG CNS to develop industry-leading agentic AI solutions tailored to the unique needs of the South Korean market. Together, we have already proven the strength of our security-first deployment approach by winning an important public sector AI project with South Kore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I is rapidly emerging as a strategic catalyst for economic growth and national security.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customers, partners, and the government to advance sovereign AI leadership in South Korea.

If you’re interested in joining us check out the careers page.

코히어, 서울에 APAC 허브 설립 발표